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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키텍처를 재구성하는데, 자체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하는지 여부

• 넷플릭스는 소프트웨어 스택의 모든 계층이 수평적으로 확장 해야 할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.

• 스트리밍으로 전홤함에 따라 소프트웨어는 훨씬 더 안정적이고 중복 되고 내결함성이 있어야 합니다.

• 데이터베이스 지향 아키텍처에서 수년간 결실을 거둔 후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.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거나, 자체적으로 이중화 및 페일 오버, 데이터 동기화 시스템 구축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줘서 위임 할 수도 있었습니다.

2. 인프라를 아마존에 맡기면 엔지니어들이 비즈니스 구축 개선에 집중 할수 있다.

3. 넷플릭스는 고객수의 증가와 디바이스 형태 예측이 힘들다.

• 고객수의 증가는 예측하기 힘듭니다. 따라서 비즈니스 규모를 예측하기가 힘듭니다.

• 클라우드 환경은 수평적 확장에 이상적인 형태입니다. 앞으로의 하드웨어,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요구 사항을 예측할 필요가 없습니다.

4. 클라우드 컴퓨텅이 미래라고 생각하였습니다.

•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의 경쟁 환경을 조성하여 혁신을 하고 가격이 낮아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성장에 성장하고 싶은 분야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.